마지막 순간을 정성스럽게 고이
진심 담은 유품 정리
유품정리는 물건을 빠르게 비우는 일이 아닙니다. 서류와 사진, 귀중품, 기억이 담긴 물품을 살펴 보관·기증·정리 여부를 의뢰인과 충분히 구분하는 과정이 먼저입니다.
남길 물품은 품목별로 포장하고 다시 확인이 필요한 물건은 별도 구역에 모읍니다. 기증이나 반출은 합의된 대상만 진행하며 작업이 끝난 뒤에는 남은 물품과 공간 상태를 의뢰인 기준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유품정리 범위
귀중품·서류 분류
통장, 계약서, 사진, 귀중품 등 별도 확인이 필요한 물품을 우선 구분합니다.
보관 물품 포장
의뢰인이 보관할 의류, 생활용품, 기록물은 품목별로 정리해 포장합니다.
기증·양도 물품 구분
재사용 가능한 물품은 의뢰인의 결정에 따라 기증 또는 양도 대상으로 분류합니다.
반출 후 공간 정리
정리 대상 물품을 반출한 뒤 바닥과 수납공간을 정돈하고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승종합관리만의 차별점
의뢰인 기준 우선
보관, 기증, 폐기 여부를 임의로 판단하지 않고 의뢰인과 먼저 협의합니다.
신중한 품목 분류
서류와 귀중품처럼 다시 확인해야 할 물품은 별도 구역에 모아 확인합니다.
분류 상태 기록
포장 상자와 보관 물품에 구분 표시를 남겨 이후 확인이 쉽도록 정리합니다.
개인정보 보호
문서와 저장매체 등 개인정보가 포함된 물품은 의뢰인 확인 없이 처리하지 않습니다.
서비스가 필요한 곳
유가족 협의가 필요한 공간
보관·기증·정리 기준을 가족과 함께 먼저 정해야 하는 주택과 생활 공간
고인 거주 공간
고인이 사용하던 방과 수납공간을 차분히 분류하고 정리해야 하는 현장
보관 물품이 많은 주택
서류, 사진, 귀중품, 가구처럼 확인이 필요한 물품이 많은 곳
장기간 비어 있던 공간
장기간 관리되지 않아 물품 상태와 반출 동선을 함께 점검해야 하는 공간
기증·반출이 함께 필요한 곳
보관품 외에 기증품과 정리 대상 물품을 구분해 반출해야 하는 현장
인계 전 정돈이 필요한 곳
정리 후 다음 거주자나 관리 주체에게 공간을 인계해야 하는 현장